호텔은 깨끗하지만 방은 매우 작습니다. 저는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,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. 전망은 괜찮지만, 더 좋은 전망도 있습니다. 직원들은 어떤 것이든 만족시켜 드리려고 노력합니다. 솔직히 말해서, 이 호텔에서 가장 좋은 점은 루시와 하나라는 사람과 친절한 세 번째 직원입니다. 이름은 잊었는데요.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
훌륭한 서비스와 편안한 객실. 모아나에서 가까워 사진 찍기 좋습니다. 시내 중심가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! 아침 식사는 만족스럽고 아늑합니다. 오믈렛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. 객실은 깨끗하고 침대는 부드러우며 샤워 시 따뜻한 물이 나오고 매일 객실 청소도 훌륭합니다.

이모, 사촌과 함께 하룻밤 묵었는데, 다른 호텔에 체크인하고 싶었지만 리셉션 직원이 다른 옵션을 제안해서 이 호텔을 선택했어요. 방은 아주 편안하고 좋은 냄새가 났어요! 제 방에는 발코니가 있었는데, 아쉽게도 그날은 안개가 많이 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. 조식 뷔페는 그렇게 풍성하지는 않았지만, 이 호텔은 다른 메뉴도 제공하고, 물론 쌀국수도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!! 리셉션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